몰디브 길리랑칸푸시 프라이빗리조트

 

 

 

이게 아일랜드의 전체 사진이래요. 

 

이렇게 멋진 섬이 있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정말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갔어야 하나 후회가 밀려오는 사진입니다. 

 

몰디브의 길리랑칸푸시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어찌보면 바닷가로 흘러들어온 나무들을 모아 집을 지은 듯한 느낌도 들지만, 

 

그런것들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그 위에 프라이빗과 품격을 더해 럭셔리 리조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8년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몰디브에서 가장 좋은 리조트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리조트 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길리랑칸푸시는 45개의 모든 객실이 모두 워터빌라 형태로 지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에서도 7채 뿐인 '로빈슨크루소'는 배로만 이동이 가능해서 섬안의 섬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특히, 프라이빗 레지던스는 5개의 건물로 이어져있는데, 무려 1700 제곱미터의 넓이로

 

세계에서 가장 큰 워터 방갈로라고 하네요~

 

 

 

프라이빗 레지던스는 상위1% 부호들이 주로 찾는다고 해요. 

 

객실안에 슬라이드도 있고, 시네마와 GYM 도 있네요~ 

 

이런 데서 영화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상상만 해도 좋으네요~ 

 

 

 

 

 

 

 

 

 

 

길리 랑칸푸시에 도착하면 일단 신발을 벗는게 규칙이라고 합니다.

 

No News, No Shoes.

 

다시 돌아갈 때 신발을 신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신발을 벗는 것 만으로도 왠지 바쁘고 지쳤던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정말 휴식하는 느낌이 드는 리조트입니다. 

 

 

 

 

길리 랑칸푸시는 스피드 보트 지역으로,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다고 해요. 

 

자연재해나 어떠한 긴급상황에도 공항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라고 합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