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른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안녕하세요, 최근에 읽은 재미있는 소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라는 책이예요. 사실 신간은 아니고, 발매된지 벌써 3년이나된 데이비드 발다치 라는 작가의 책입니다. 리디셀렉트 베스트셀러에 한참동안이나 올라와 있어서 무슨책일까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저는 여러가지 책을 돌아가며 읽는 편인데, 가끔 다른 책들을 읽다가 막히면 이런 페이지 터너같은 책들을 읽어요. 그러면 뭔가 막혔던 것도 확 풀리고 그 다음에 읽는 책들도 더 재미있게 읽혀진답니다. 단, 이런 페이지터너의 책들은 재미있어야한다는 조건이 있는데요, 그런 면에서 는 딱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은 미스테리 스릴러예요. 리디셀렉트 베스트셀러 코너의 책들입니다. 보이시죠, 의 리뷰들..저의 리뷰도 수많은 리뷰 중 하나가 되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