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라텍스매트 럭스나인

지금은 삼둥이 매트로도 유명한 코스트코의 럭스나인 라텍스매트를 소개합니다. 

침대가 없으면 절대 못자는 저도 푹 잘 수 있었던 바로 그 라텍스매트!

럭스나인 라텍스매트는 삼둥이가 "수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던 시절, 

송일국씨가 직접 구매해서 이미 삼둥이들이 사용하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시청자들도 어떤 제품인지 문의가 엄청 많았었다고 하는데요, 

삼둥이들이 자라면서 라텍스매트를 또 구입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삼둥이들이 라텍스매트 모델이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하지만 사실 코스트코에서 파는 라텍스매트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 좋기로 소문이 나 있었답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제품들은 어느 정도 믿을만 하기도 하고, 

이미 사용해보았던 구매자들의 추천도 많았거든요. 

저도 그 중 한명이랍니다^^

럭스나인의 라텍스매트 토퍼는 국제 인증기관 QA International에서 시스템 인증을 받은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며, 북유럽감성의 블렌딩 라텍스라는 공법이 바로 편안함의 차이라고 하네요. 

블렌딩 라텍스는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소재라고 하는데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코스메틱 아이템으로도 쓰인다니 정말 놀랍네요~

편안함도 좋았지만 또 하나 좋았던 부분은 윗면과 아랫면을 각각 따뜻하고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 여름과 겨울에 뒤집기만 해서 계절에 맞게 쓸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부드러움과 편안함은 기본이고, 여름과 겨울 다른 커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게 럭스나인만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커버도 세탁이 완전 간편합니다. 

울트라 소프트패딩+ 기술로 푹신함을 높여주고,

히든지퍼, 올풀림 방지, 방수가되는 속커버로 디테일까지 신경쓴 라텍스매트 토퍼.

미국에 올때 가져오지 못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편안하게 잘 사용했던 라텍스매트 토퍼. 추천합니다! :)